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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맥,지맥,단맥 산행/수도권 한강이남

일심회 회원끼리의 산행 이야기

일심회 회원끼리의 산행 이야기

< 2008.2월 산행>

o 산행일시:2008.2.24(토)10:00~13:00(3시간)

o 산행위치 :청계산

o 산행코스:청계산 원터골 입구~길마재기점~계단길~헬기장~돌문바위~

매바위~매봉~원점회귀

o 산행인원 : 일심회회원 일부

o 산행지까지의 교통 :각자 지하철,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

< 2009.5월 산행>

o 산행일시:2009.5.3(토)~5.4(토)

- 관악산 산행 : 5.3(토) 10:00~14:00 (4시간)

- 청계산 계곡 달래순 채취 : 5.4(오전) 10:00~13:00(3시간)

o 산행위치 :관악산과 청계산 계곡

o 산행코스:사당역~관음사~국기봉~헬리포트기점~능선삼거리~하마바위~강아지

바위~마당바위~헬리포트~559봉~BACK(능선삼거리까지)~낙성대 방향하산

o 산행인원 : 일심회회원 가족동반

o 산행지까지의 교통 :각자 지하철

o 산행일지

오랜만에 가족 동반산행을 겸한 일심회의 정기회의~~

사당역에 모여 4번 출구방향에서 관음사를 거쳐 산행을 시작~~~

능선 삼거리까지는 모든 참석자들이 같이 산행을 이어가지만

몸이 좋지 않은 여성산행객 두어명 때문에 1시간 30여분 정도 오른

이곳 능선 삼거리 주변에서 준비해 온 점심을 하고 낙성대 방향으로 하산키로 한다.

너무 짧은 산행으로 제대로 땀도 나지 않았기에

난 혼자서 연주암 방향의 559봉까지 올랐다가 하산하기로 하고 진행~~

하마바위, 마당바위를 거쳐 559봉에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한 후~~~

곧장 BACK하여 일행들이 점심요기를 하고 있는 능선삼거리까지 뛰어 내려온다.

일행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점심요기와 곁들인 술 몇잔이 오고가고~~~

낙성방향으로 곧장 하산~~~

낙성대 역 주변의 막걸리집에서 하산주를 겸한 저녁식사 후

오늘의 간단한 산행을 마무리하고 내일은 시간이 되는 분들만하여

청계산 계곡의 봄철 풋나물인 다래순 채취에 나서기로 약속하고 헤어진다.

이틀날인 5.4일에는 전체가 아닌 3가족만이

옛골에서 만나 산행을 겸한 다래눈 채취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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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08년 2월 산행>



<2009년 5월 산행>

< 우리 집에서 내려다본 우리아파트 앞>












<5.4 청계산에서 채취한 다래순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