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 100세/유머,마술,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유~할배 할매 유머 모음 할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노인정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. 한 할머니가 들판에 쑥을 캐러 갔다가 젊은 녀석에게 봉변(?)을 당했다나 어쨌다나. 그런데 다음날, 노인정에는 할머니들이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. 왜 그랬을까? 모두 쑥을 캐러 갔다나 어쨌다나. "허~참, 말이 그렇다 말이지" 어느날 할머니가 쑥을 케고 있는데 젊은 녀석이 덮쳤다. 할머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. "이놈 자식, 와 이래?" 그랬더니 젊은이 왈 "할머니, 그럼 내려 갈까요?" 그랬더니 할머니 왈 "말이 그렇다 말이지" 엉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집에 들어갔다. 그런데 들고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어 집을 지키고 앉아 있었다. 허탕을 친 셈이다. ’오늘은 재수없게 공첬다’ 생각하고 집을 나오려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.. 더보기 여자-유머 1.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는? - 고고한 여자 2. 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 여자는? - 놀부 마누라 3. 애 낳다가 죽은 여자는? - 다이애나 4. 남자 없이 못사는 여자는? - 면도사 5.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여자는? - 바람난 여자 6.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는? - 변심한 여자 7. 시장바구니를 들고 카바레로 들어가는 여자는? - 볼장 다본 여자 8. 남의 등쳐먹고 사는 여자는? - 안마사 9. 사방이 꽉 막힌 여자는? - 엘리 베이터 걸 10. 정말 끝내준 여자는? 이혼한 여자 11. 다방에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은 여자는? - 창피한 여자 12. 한 겨을에 미니 스커트에 스타킹도 신지 않고 다니는 여자는? - 철없는여자 13. 활을 정말 짤 쏘는 여자는? - 활기찬 여자.. 더보기 웃음 보따리 끌러유 웃음 보따리 끌러유.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.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. “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.” “그런데 왜 우니?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?” “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.” “그래서?” “아빠가 집을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네 책임이라고 했다고요….” 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. “신부님,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.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.”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이렇게 답했다. “자매님 안심하세요.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. 평안히 돌아가십시오.” 취객 늦은 밤 어떤 중년.. 더보기 해학/ 유머와 세계관광 해학/ 유머와 세계관광 (웃으며 삽시다) 은행장의 거시기 만지기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.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,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. ‘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?’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. “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?” “아뇨.” “그럼 어떻게 그 많은 돈을……?” 여자가 짧게 대답했다. “땄어요.” “그럼 정선 카지노에서?” “아뇨.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.”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. “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?” 그녀가 말했다. “은행장님도 한번 해 보실래요?” “?” “제가 내일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게요. 그때 은행장님 바지아래 고환이 정상적으로 붙어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··· 1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