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일시와 동행자/관람시설 등 이동방법
-1차관람 및 북악산 산행 : 5.15(일) Wife 와 작은아들 내외, 손녀 / 춘추관으로 입장~침류각~관저주변~상춘재~녹지원~700년 주목~수궁터(청와대 구본관터)~소정원~본관주변(대정원)~영빈관~다시 대정원~불노문~관저 앞~오운정~미남불~경내뒷편 산책로~전망대~본관 뒷편과 좌측편 산책로~다시 영빈관 출구로 출장~영빈관 앞 분수대~칠궁관람~칠궁뒷편 등산로 입구 진입~백악정~청와대 전망대 갈림길~만세동산~청운대 쉬터~청운대(293m)~1,21사태 소나무~백악마루(백악산 정상 342m)~청와대 전망대 갈림길 회귀~청아대 전망대~백악정~춘추관 뒷길로 하산~금융연수원 앞
-2차 내부 관람 및 백악정 까지 트래킹 : 6.8(수) wife와 함께/ +경ㄹ복궁 역에서 시내버스로 이동~영빈관 입구쪽에서 내려 청와대 정문으로 이동후 입장~대정원~본관내부 관람~영빈관 내부 관람~다시 불노문, 수궁터로 이동~관저내부관람~침류각~춘추관에서 백악정 트래킹 왕복~춘추관 내부관람~춘추관 출구로 출장~청와개 정문으로 이동후 경복궁 안으로들러갔다 나옴~영빈관 앞 분수대~셔틀버스 정류장에서 버스탑승~경복궁역에서 3호선 탑승~신사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~집도착
o 관람 일기
-1차 관람은 작은 며느리가 예약한 것이 추첨되어 작은아들 식구와 함께 작은 아들 차량으로 경복궁까지 이동후 차량을 주차시키고는 춘추관 방향으로 걸은 후 정각 07:00부터 입장 시작하여 약 2시간동안 청와대 주변을 관람 후 아들내외와 손녀는 먼저 집으로 돌아가고, wife와 나만 청와대 경내 트래킹과 아울러 북악산 산행까지 마무리하게 되었고
- 2차 내부시설관람은 내가 직접 예약한 것이 추첨이 되어 이른 아침 새벽부터 분당선과 신분당선, 3호선 등으로 환승하여 경복궁역까지 이동 후 시내버스로 영빈관 입구까지 간 후 관람을 시작하여 백악정으로의 트래킹을 다시한 번 즐기면서 70여년만에 개방한 청와 내부와 주변시설 모두를 관람할 수 있었다.